개명할 이름 어떻게 짓는 것이 좋을까요?
2000년 초반 전후로 개명신청률 차이가 큰 것 같은데요~
20대, 30대 분들이 차지하는 비율이 높은 편이라고 하네요!
옛날에는 출생신고할 때 한자를 잘못입력하여 바로잡는 목적으로 개명을 많이 했다면,
요즘 세대는 본인의 이름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, 혹은 새로운 마음으로 살기위해 라는 사유로 개명을 많이 한다고 합니다~
이름을 바꾸려는 영향은 유명인들에게서도 오는 것 같은데요.
연예인이나 스포츠 선수들의 개명으로 인지도나 실력이 좋아지는 사례들이 많지요~
특히 야구쪽에서 개명한 선수들이 많더라구요.
인생의 발전을 위해 이름을 바꾸는데요. 연예인들의 경우에도 운이 좋으면 개명으로 인해 유명세를 타는 일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.
이런 이유를 들어 일반인들도 개명을 하지만 인생이 크게 달라질 것을 기대한다기 보다는,
심리적인 만족을 위해 이름을 바꾼다고 합니다~~
사주학적으로 더 좋은이름을 쓰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내가 좋아하는 이름이라면 더 행복하겠죠?
누구나 행복할 권리는 있으니까요~
제 친구도 학창시절 안좋은 기억이 많다며 이름을 바꾸고 새롭게 살고싶어했는데요.
개명 후에 본인이 크게 만족하는 것을 보니 개명이라는 것이 사람 사는데에 꼭 필요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!
그렇다면 좋은 이름을 짓는 것이 좋겠죠?
이름 지을 때는 사주를 절대 무시할 수 없는데요.
정통 성명학법에 맞게 작명을 해야 하기 때문에 작명소를 잘 선택하는 것이 먼저입니다.
개명은 처음이자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하는 것이 좋은데요.
한번 이름 바꾸고 나면 두번째 세번째는 쉽지 않다고 하더라구요~
기본으로 사주를 보고 본인에게 꼭 맞는 이름으로 잘 지어주는 아이이름작명원 추천해드립니다.
개명으로 유명한 곳이네요~^^